
스마트 건설기술 감축분 가장 커 SMR, CCUS 사업 향후 전략으로 유재형 카본코 사업개발실장(왼쪽부터)과 타리크 알 가파리 SWCC 국장이 올해 1월 CCUS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DL이앤씨는 CCUS 사업을 향후 탄소중립의 핵심 전략으로 꼽고 있다.
/DL이앤씨 [더팩트ㅣ최지혜 기자] DL이앤씨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 건설 등 스마트 기술 접목을 통해 사업 체질을 전환하면서 지난해 배출량도 대폭 줄었다. 4일 DL이앤씨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16만3651톤(t)의 온실가스를 배출해 2018년 대비 배출량을 35.2% 줄이는 데 성공했다.
DL이앤씨의 국내 온실가스 연간 배출량은 지난 2018년 25만2719톤에서 지난해 연간 16만3651톤으로 감소했다. 회사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오는 2040년까지 2018년 대비 70%, 2050년에는 100% 감축해 탄소중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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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DL이앤씨 작년 온실가스 배출 5년 전보다 35% ↓···건설사 탄소중립 어떻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