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2.12% S&P 1.45% 축포…美연착륙 기대


다우 2.12% S&P 1.45% 축포…美연착륙 기대

(콜로라도 스프링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공군사관학교 졸업식 연설서 ”북한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한국, 일본과의 3자 협력을 심화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3.6.2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미국 의회가 국가부채한도 확대법안을 통과시키자 뉴욕증시가 크게 뛰어올랐다. 증시는 하반기 경기침체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국가 채무불이행 상황을 면한 것에 안도한 모습이다. 5월 고용보고서는 전문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을 보여 하반기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단기적인 랠리도 예상된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701.19포인트(2.12%) 상승한 33,762.76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61.35포인트(1.45%) 오른 4,282.37에 마감했다.

나스닥은 139.78포인트(1.07%) 상승해 지수는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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