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CFE 선도 핵심 파트너로 도약…“2030년 자산 50조 달성”


LS, CFE 선도 핵심 파트너로 도약…“2030년 자산 50조 달성”

LS이모빌리티솔루션 멕시코 공장 조감도.(사진=LS그룹) LS그룹이 CFE(Carbon Free Electricity; 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 분야 선도 등 미래 사업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구자은 회장은 1월 2일 새해 첫 신년하례 행사에서 미래 청사진인 ‘비전 2030’을 선포하고, ‘비전 2030’의 핵심으로 “CFE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를 선언했다. 또한 구 회장은 새로운 비전을 통해 “현재 25조 자산 규모에서 2030년 두배 성장한 자산 50조의 글로벌 시장 선도 그룹으로 거듭나자”며, “앞으로 이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8년간 총 20조원 이상을 과감히 투자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에 LS는 그룹의 주력인 전기·전자 및 소재, 에너지 분야의 사업 경쟁력은 더욱 강화하는 한편,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규 사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또한 LS그룹은 주주, 고객, 시장 등 LS와 함께 하는 모든 파트너들과 더욱 소통하고 ESG 경영을 통해 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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