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얼굴에 먹칠..몸 팔아서 돈 버냐” 이대출신, 바니걸 일기예보에 충격 (진격의 언니들)


“아나운서 얼굴에 먹칠..몸 팔아서 돈 버냐” 이대출신, 바니걸 일기예보에 충격 (진격의 언니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아나운서 겸 남성 잡지 모델로 활동하는 김나정이 "아나운서는 벗으면 안 되나요?"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미디어에스-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에서는 수위 높은 사진을 게재하는 유명 잡지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김나정이 출연했다. 그는 "제가 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인 것 같다.

그래서 아나운서를 하고 미술 공부를 했고 현재는 노출이 있는 남성 잡지 모델 활동 중이다. 단지 하고 싶은 게 많아서 그런 것도 한 건데 저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며 언니들을 찾아온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나정이 바니걸 복장으로 일기예보를 하는 모습과 가릴 곳만 겨우 가린 비키니 모습이 화면에 공개됐고 세 명의 MC들은 예상을 뛰어 넘는 후끈함에 당황했다. 깜짝 놀란 장영란은 김나정에게 "저 일기예보가 방송에 나간 거냐"고 물었고 김나정은 "방송이 아니라 유튜브 콘텐츠다"라고 밝혔다.

이화여자대학교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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