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 배터 개발 : I.V → S.C → P.O?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16일 셀트리온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아쉽다라고 전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6.9% 줄어든 5790억원, 영업이익은 17.1% 감소한 1840억원으로 컨센서스(매출액 6168억원, 영업이익 2167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난해 3분기와 달리 셀트리온USA 매각 관련 이익과 같은 일회성 실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하현수 연구원은 “헬스케어와의 계약 공시는 전분기 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공급 품목에 램시마SC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로 예상되던 유플라이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지연되고 있으나 출시 예정(7월) 전 승인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출시 지연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난 12월 램시마SC의 품목허가신청(BLA)을 FDA에 제출했으며 램시마SC는 신약으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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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셀트리온, 램시마SC 美 판매 시작하면 높은 이익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