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4분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전망 2023년 매출액 2조7828억원, 영업이익 8477억원 전망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11일 셀트리온에 대해 휴미라 시밀러에 대한 기대감은 하반기로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7% 늘어난 6380억원, 영업이익은 0.5% 줄어든 220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매출액 6257억원, 영업이익 2231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품목으로는 램시마IV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07.1% 늘어난 2319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박재경 연구원은 “인플렉트라의 미국 점유율은 11월 기준 30.2%로 견조한 상황으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견조한 매출이 예상된다”며 “특이적으로 이번 분기에는 베그젤마, 램시마SC, 유플라이마의 매출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베그젤마는 2023년 상반기, 유플라이마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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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셀트리온, 유플라이마와 램시마SC가 나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