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전포고시 국가총동원령 발령 가능 돈바스 및 점령지서 주민투표도 준비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미국 정부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9일 러시아의 2차대전 전승일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전을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이 전면전을 선언할 경우, 국가총동원령과 계엄령 등 전시체제로 전환이 가능해지면서 침공군 규모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러시아는 5월9일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을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며 "이날 러시아가 마침내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식적인 전면 선전포고에 나설 것이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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