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왼쪽)·조현수(30) 씨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인 이은해씨(31)가 사망한 남편 윤모씨(당시 39) 장례식장에서 친구와 웃고 떠들거나 휴대전화 게임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또 이씨는 윤씨의 장례식을 치른 지 한 달도 안 돼 내연남이자 공범인 조현수(30)씨와 해외여행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SBS는 경찰의 수사 결과 보고서에 담긴 내용을 토대로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SBS에 따르면 이씨는 남편이 사망한 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인 2019년 7월 28일..........
남편 장례식 때 웃고 떠들더니, 내연남과 해외여행 10번…이은해, 과거행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남편 장례식 때 웃고 떠들더니, 내연남과 해외여행 10번…이은해, 과거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