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잭팟' 두나무 "이사 보수 1000억까지"…직원 총 급여보다 많아


'업비트 잭팟' 두나무 "이사 보수 1000억까지"…직원 총 급여보다 많아

송치형 두나무 이사회 의장이 1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8·UDC 2018)'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두나무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시장점유율 1위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임원 보수 한도를 1000억원까지 높인다. 28일 가상자산업계 등에 따르면 두나무는 오는 31일 주주총회에 '이사 보수 한도를 1000억원으로 조정'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현재 두나무 등기이사는 송치형, 김형년 창업주와 이석우 대표이사, 이성호 카카오M 전 대표 등이다.

사외이사 등을 고려해도 이사 보수액이 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두나무의 지난해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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