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계정 통해 연설 영상 게시 [젤렌스키 텔레그램]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전면 침공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등 국제 사회가 우크라이나군에 군사 지원을 강화해달라 목소리를 높였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텔레그램에 공개한 연설 영상을 통해 “나토가 갖고 있는 탱크과 군용기의 1% 만 우크라이나군에 지원해달라”며 “러시아의 전면 침공이 발생한 지 한 달이 넘는 시점까지 서방이 탱크, 전투기 등을 지원해주길 기다리고만 있는 현실이 한탄스럽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같은 내용을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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