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우리은행도 17일부터 인상 적용 기준금리 1.00→1.25% 또 인상…22개월만에 코로나 이전 수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김유아 기자 = 지난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25%로 인상함에 따라 시중은행들도 속속 예·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예·적금 등 총 22개 수신상품의 금리를 최대 0.30%포인트 인상키로 했다. 하나은행은 우선 18일부터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 '주거래하나 월복리 적금', '내맘적금', '하나의 정기예금' 등 주요 예·적금 상품 7종의 기본금리를 0.25∼0.30%포인트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 및 '주거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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