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생각] 이름하여,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 시리즈: "티끌 모아 태산"


[일기/생각] 이름하여,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 시리즈: "티끌 모아 태산"

2022.12.08(목) 시간 기록자 나는 평소 걷는 것을 좋아한다c️ 하루 평균 1.5만 보에서 2.0만 보정도 걷는데 이것을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c?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방법이 있었다! 토스라는 앱과 캐시 워크라는 앱은 걸으면 걸음 수에 따라서 돈을 준다 GPS 기반의 앱들이니, 기업은 사용자 연령대의 기호도나 자주 가는 상점, 시장조사에 대한 비용들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고, 나는 하루에 이 앱으로 몇 백원을 번다.

이런 것이 서로 윈윈한다고 하는 것 아닐까? 기업이 훨씬 더 이득을 크게 보지만 말이다.

캐시 워크: 하루 100원 토스: 하루 140원 하루 총: 240원 한 달: 7,200원 일 년: 86,400원 2022.12.08(목)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무수히 많은 족적을 남긴다. 그 족적으로 돈을 벌 수 있다니, 상당히 좋지 않은가?

물론 프라이버시나 개인 사생활을 중요시한다면 반감을 가지는 사람도 있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나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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