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추천 질문들에 대한 나의 생각


사주추천 질문들에 대한 나의 생각

블로그의 사주후기를 보시고 질문을 많이 해주신다. 말해준게 맞았는지, 어디가 가장 잘맞는지.

돌이켜보면 그때 볼 당시에는 허무맹랑한 소리들만 아니면 다맞는거같았다. 사주본곳만 최소 10군데가 넘는다.

그래서 그중에 기억에 남고 그나마 괜찮았던곳만 포스팅을 했다. +사주 추천받을 때 낭패 안보는 법.

대형카페에 올라오는 일명 소름돋는 사주후기 거의 홍보인듯. 낚여서 ㅡㅡ 어디 강원도에 있는 ?

무튼 지방에 어떤 사주보는사람한테 전화사주 봤는데 완전 사기꾼이었다 오만원주고 봤는데 그 돈으로 치킨이나 사먹을 것 그랬다. 여기서 팁.

분명 잘맞다고 하는데 카페에서는 후기홀라오고. 그런데 네이버검색치면 후기 거의없다?

한80프로는 믿고 거르면 좋다 라고 생각한다 왜냐...내가 낚인곳이 그런 유형이었으니. 보통 사주보는 사람들 중에 절박하고 답답하고 고민 많은 사람들이 많은데 그사람들 가지고 장난질 그만쳤으면 좋겠다.

진짜 제대로 된곳이 없다. 그럴려면 입소문이 그나마 정확하다.

주변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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