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주 _ 생각해보니 열받는 직장인의 한주


6월의 마지막 주 _ 생각해보니 열받는 직장인의 한주

15분 더위에 줄 서고 먹은 곤드레솥밥 두부에 깔끔하고 맛있었다 아니, 챌린지 하려고 사진첩을 보니, 일주일 동안 먹은 거 찍은 거 밖에 없고, 너무 노잼이라 화가 남... ㅋㅋㅋ 빵 종류가 기본 베이스가 다 똑같아..

얘도 노잼이네 새로생긴 이스터스 가격이 좋지않다 ㅋㅋ 맛은 평범..가오픈기간이라니 메뉴 준비 잘 됐으면~ 귀중한 점심시간... 30분 기다려 먹은 파스타~~~ 다음에는 남들보다 일찍 가거나 ~ 딴데 가거나 해야겟다 눈의 결정체 같은 꽃 예쁜데 이름은 모르겠다 대부도는 처음 가봤는데 너무 좋은 곳이었다 다음 포스팅은 대부도를 올릴 건데 갯벌체험하러 조만간에 또 가보기로 했다 안산 사람들 부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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