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근무를 마치고 하는 등운동 루틴 및 내 하루 일기


새벽근무를 마치고 하는 등운동 루틴 및 내 하루 일기

2025년 1월 16일 (목요일) 굉장히 피곤해서 침대에 일어나서 멍을 때리는 내 하루가 시작됐다. 평소 알람이 울리면 바로 일어나는 스타일이지만 3개정도 해놓지 않으면 잠깐 더 자야지..

싶을때 고대로 지각을 해버릴수가 있기때문에 항시 맞춰놓는 여분 알람을 두고 꾸벅꾸벅을 하다보니 출근시간이 다가왔다. 분명히 요즘 풍산이란 기업 자체는 떡상한 느낌인데 뭐 성과급도 그렇고 나의 급여체계는 고대로인 이 느낌은 허무함이고 한 회사를 횟수로 10년째 다니고는 있는데 갈수록 어째 애사심은 떨어져가는지..

오늘도 회사에서는 본의아니게 스트레스로 과장이랑 면담까지 진행했는데 그 내용은 반장들이 현장 개입이 너무 극심하다는 내용이었다. 어찌됐건 그지같은 오늘 하루도 끝이났기에 바로 밟아서 향하는 업스퀘어 제일 좋아하는 부분인 등운동을 할 예정이기에 파이팅이 넘쳐야하는데 피로도와 면담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내 스태미너를 굉장히 떨어트렸다.

냅다 들이키는 샷 추가 메가커피 회사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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