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상대방이 어떤 마음을 가졌는지 말해주지 않으면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이해하기 참 어렵죠. 오늘은 상대방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마법의 사탕을 준비해 봤어요.
유아 그림책이지만, 생동감 넘치는 그림도 있어 재미있는 책 이제 시작할게요~ 창작동화 마음의 소리를 듣는 마법 알사탕 - 백희나 / 유아 그림책 알사탕 - 독서 하와이 백희나 글. 그림 그림책 작가.
작업할 때마다 수많은 좌절을 경험하지만, 그림책 작가로 살 수 있다는 것이 커다란 위로이자 영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연이와 버들 도령>, <나는 개다>, <이상한 손님>, <이상한 엄마>, <꿈에서 맛본 똥파리>, <장수탕 선녀님>, <삐약이 엄마>, <어제저녁>, <달 샤베트>, <분홍 줄>, <북풍을 찾아간 소년>, <구름빵> 들이 있습니다. 2020년에는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2022년에는 보스턴 글로브 혼북 명예상을 받았습니다.
알사탕 - 독서 하와이 혼자 노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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