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자라면서 배워야 하는 생활습관들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 기본적인 습관을 들이기 위해 보리와 누리의 하루를 통해 어떻게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지 알아볼게요.
생활습관 그림책 보리와 누리의 우당탕탕 하루- 김세실/유아 4~7세 김세실 글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아동 임상심리학을 공부하였으며 아동심리치료사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그림책 기획자 및 작가로 활동하며 해외 화가 에이전시 '인아트'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복 타러 간 총각> <아기 구름 울보> <사라의 거짓말> 등 여러 권의 어린이책과 아동 심리 전문서인 <주의력 결핍 장애 아동의 사회기술훈련>을 집필하였으며, <말 안 듣는 아이>를 번역하였습니다. 양송이 그림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프뢴벨 동화연구소에서 근무하며 <은물 통합 프로젝트> <누리와 토리> <때때네> 작업에 동참했으며, <교과서 속 구석구석 우리 문화재> <너희는 왜 사람 집에서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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