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하니 접이식 아기욕조 & 목욕의자


말랑하니 접이식 아기욕조 & 목욕의자

함박이는 물놀이를 엄청 좋아해서 신생아 때부터 매일 탕목욕을 했어요. 그때는 슈너글에서 했었는데 성장하면서 더 이상 다리를 펼 수 없게 돼서 구입한 게 말랑하니 아기욕조와 목욕의자였어요.

원래는 아기욕조만 사려다가 아직 못 앉을 때라 목욕의자도 같이 구입했어요. 욕조는 5~6개월 아기가 앉기에는 너무 크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욕조 안에 목욕의자를 넣어 사용했어요. 하지만 목욕의자는 욕조 사용할 때마다 넣고 빼기도 귀찮고 앞뒤로는 기댈 곳이 있는데 옆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옆으로 넘어지기 일쑤라 몇 번 사용하다가 말았어요.

아, 셀프로 함박이 배냇머리 밀 때 화장실 바닥에 붙여놓고 사용하기에는 좋았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목욕의자의 안전바는 앞에 있는 버튼을 눌러야 뺄 수 있는데 아기를 앉히고 꺼낼 때 사용하기에 좋아요.

아기를 앉힐 때는 그냥도 앉힐 수 있지만 꺼낼 때는 안전바를 제거해야 아기가 편하게 나올 수 있어요. 바닥에는 흡착판이 5개가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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