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희찬이 활약 중인 프리미어리그(PL)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팀의 핵심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와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쿠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울버햄튼의 미래를 함께 할 중요한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일(한국 시간) 2024-2025 PL 24라운드 애스턴 빌라와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쐐기 골을 터트려 울버햄프턴의 2-0 승리와 리그 4연패 탈출을 이끌었고 엠블럼을 가르키는 셀러브레이션으로 울버햄튼 잔류에 대해 간접적으로 표현했고 울버햄튼은 경기 종료 후, 재계약 오피셜을 발표했습니다.
쿠냐는 최근 아스널과 첼시 등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으며 이적설이 돌았으나, 결국 울버햄프턴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계약 연장은 울버햄프턴이 강등권 탈출과 함께 중상위권 도약을 꿈꾸는 데 있어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입니다. 1.
울버햄튼, 쿠냐와 2029년까지 동행 결정 울버햄튼은 2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쿠냐와 4년 반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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