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승부조작 혐의 중국 구금 → 10개월 만에 긴박했던 귀국 소식


전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승부조작 혐의 중국 구금 → 10개월 만에 긴박했던 귀국 소식

2022년 카타르월드컵 대표팀 당시 인터뷰하는 손준호 @연합뉴스 중국 프로 리그에서 활약하던 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가 승부조작 혐의로 중국에서 구금된 사건은 축구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10개월 만에 손준호가 귀국하면서 많은 이들이 그의 건강 상태와 앞으로의 활동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중국에서 석방되었으나 2024년 3월 25일 한국에 정상적으로 입국하기 전까지 누구에게도 소식을 전할 수 없을 정도로 긴박한 귀국이었다고 전해지는 손준호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손준호 프로필 1992. 5. 12.

피지컬: 180cm, 73kg 소속: 산둥 타이산 (MF) 2014년 포항 스틸러스 입단 2014년 인천아시안 게임 금메달 2020년 K리그1 MVP & Best11 미드필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 K리그 MVP,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 10개월만에 귀국 @KFA 1. 승부조작 혐의로 중국서 구금 지난해 5월 12일, 중국 공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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