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IQUE_크리니크] chubby stick _ baby tint (처비스틱_베이비틴트)


[CLINIQUE_크리니크] chubby stick _ baby tint (처비스틱_베이비틴트)

오늘 포스팅할 녀석은 크리니크 처비스틱 베이비 틴트 (플라워링 프리지아) 입니다... ^^ 연한 파스텔톤 색상인데.. 사진을 좀 어둡게 찍어놨더니 진보라 처럼 보이네요...

파스텔 계열의 보라색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색상은 벌써 2개째 주문했어요..

베이비 틴트 4가지 생상중 4호 flowering freesia 플라워링 프리지아 입니다... ^^ 립제품을 이렇게 다 써본건 처음이라... ㅠㅠ 정말 바닥까지 싹싹 긁어 썼어요.

ㅋ 창피하다 - 이 제품은 하나만 바르면 좀 아파보이는 그런 색상이예요... 저는 베이비틴트를 베이스로 깔고 조금 마르면서 발색이 올라온 후에 입생로랑 틴트를 한번 더 올려서 믹스해서 사용합니다.

그럼 2가지 색상이 오묘하게 섞이면서 좀 특별한 컬러가 완성되는 것 같아요. 틴트가 지워져도 베이스가 남아있어서..

흉하게 지워지지 않는 그런 장점도 있습니다. 굉장히 핫 했던 아이템 중에 디올 연아 립스틱은 너무 연해서....

그것보다 나은거 같아서 꾸준히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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