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재건축 빨간불은 맞음 → 이주, 갈등, 행정 지연 모두 병존 하지만 분당만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 서울 접근성, 판교와의 시너지 학군·의료·교통·자연환경 ‘완성형 도시’ 가 아닐까 싶긴한데..^^ 긍정회로. 파크뷰가 22억선인데....
재건축 아파트가 나온다면 그 아파트의 가치는? 구축밭에..신축아파트??
(물론 재건축되야 가능한 시나리오지만..) #분당선도지구 #분당이주대책 #분재건축빨간불 주요 문제점 이주대책 부재로 인한 전세난 우려 2028년부터 분당에서 약 1만2700가구의 이주 수요가 예상되지만, 가용 주택은 8600가구에 불과하여 약 4100가구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전세난과 전셋값 급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주단지 조성 무산 성남시와 국토교통부는 야탑동 중앙도서관 인근에 1500가구 규모의 이주단지를 조성하려 했으나, 인근 주민들의 반발로 계획이 철회되었습니다.
이후 제안된 대체 부지 5곳도 입주 시기 문제로 무산되면서, 특별한 이주대책 없이 재건축이...
원문링크 : 분당 재건축 빨간불이라고 기사 난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