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가 초3이라...교감뺨때린 아이가 초3이라는 이야기듣고 충격이였는데.. 이번애는....
자전거를 훔쳤다는 기사가....... 10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8시께 한 주민으로부터 "자전거를 잃어버렸는데 한 아이가 타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자전거를 뺏은 아이는 지난 3일 무단 조퇴를 제지하는 교감의 뺨을 때리고 욕설과 폭언을 한 전북 전주 한 초등학교 3학년 A군인 것으로 밝혀졌다. 9일 전북미래교육신문을 통해 공개된 당시 영상에서 A군은 훔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 시민이 저지하자 "내 꺼라니까"라며 언성을 높이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시민에게 주먹을 휘두르거나 "저 여자 참교육 하겠다"며 폭언을 내뱉기도 했다. 자전거까지 훔쳤다는 기사보고 정말 충격이에요.
법이 잘못되고 정말 잘못된것 같아요. #촉법소년법폐지 A군의 어머니는 지난 5일 전주방송 인터뷰에서 "아이가 어른을 때렸다는 점은 참담하지만 일방적으로 때렸다는 전제로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
#촉법소년법폐지
#풍비박산
원문링크 : 교감 뺨때린 초등학생. 이번엔 남의 자전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