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수빨리안준다고난장판만든커플 요즘 다들 화가 많아진건가 싶게..이상한 기사들이 많이올라오네요... 육수를 빨리 주지 않는다며 음식을 쏟아 가게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다는 황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7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별일을 다 겪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식당을 운영 중안 자영업자 A씨는 "이런 일 겪어보신 사장님들 계실까요?"라며 "남자 1명, 여자 1명 손님이 우동과 소주를 시키고는 한 그릇에만 육수를 더 많이 달라고 했다.
그래서 아예 두 그릇 모두 정량보다 육수를 더 넣어줬는데 또 더 달라고 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프니까사장이다.
자영업자는 힘들것 같아요. 제가 음식점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이런 손님들이 온다생각하면... 물론 한번씩 이상한 사장님도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했다가 맘상해서 돌아오는 경우가 있지만...... 이런손님들때문에...맘착했던 사장님들이 돌변한걸까요.
#호의가계속되면권리인줄안다 호의가지속되면권리...
#금융치료시급
#아프니까사장이다
#우동먹으면서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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