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용산 삼각지역 맛집 #문배동육칼 육개장칼국수 전문점 문배동 육칼은 밖에서 봤을때 뭔가 문짝부터가 오래되보이고 맛집 냄새가 나서 짝꿍에게 가보자고 시전 내부도 딱 내 느낌이 맞게.. 바닥도 허름하고 의자, 테이블도 전형적으로 옛날 느낌 가득..
그리고 아래에 빨간 쓰레기통 까지 옛날 넉김 딱.. 뭐 사실 이런 분위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꺼다 요즘은 워낙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제대로 된 곳이 많고 위생적으로도 깨끗해보이는 그런 곳이 많으니깐..!
근데 이 블로그 쓰려고 검색했었는데 반찬 재사용 이슈가 있었더라 이미 갔다온 뒤라.. 어쩔 수 없..
그리고 주택을 개조한거마냥 방도 있었다 저 방 쪽은 단체로도 이용하기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화장실 가는 길목에 앞치마도 걸려져있었음 주말 오후 점심시간 피크 조금 뒤 시간에 갔는데 웨이팅 없이 들어올 수 있었다 문배동 육칼 메뉴는 단촐하다 육칼 : 육개장 칼국수 (대) 육개장 : 육개장 , 칼국수(소), 공기밥 둘다 만...
#내돈내산
#문배동육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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