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릉 여행에 다녀오면서 교동에 있는 소품샵 오어즈에 다녀온 후기에요! 정말 정말 예쁘니 포스팅 팔로팔러미~~ 강릉 교동 소품샵 오어즈의 외관은 이러해요 처음에 지하인가?
했는데 2 층이랍니다! 오어즈 입간판도 참 예쁘죠..
크림색과 그린컬러, 블루컬러의 조합이 너무 예쁘게 잘 조화된 간판이었어용 문을 열면 나오는 오어즈 소품샵 계단.. 조금 가파르지만 괜찮아요 예쁘니깐….
(집에가야해서 캐리어들고 올라간다고 조금 고생한 tmi) 교동소품샵 오어즈 내부 에요..! 내부도 밖에서봤듯 그린컬러와 블루컬러 포인트로 뿅뿅 카운터쪽도 이렇게 예쁘답니다..
직접 짠거같은 원목 테이블과 보관함들 너무 예쁘죠.. 커텐도 초록과 파랑으로 포인트 그리고 들어오자마자 있는 볼펜과 비치타올..
색감이 어떻게 이렇게 예쁘죠..? 그 뒤쪽도 이렇게 예쁜 포스터 지관통들이 있어요 그리고 창가쪽에 직접 제작된 모자와 머그컵..
너무예쁜데 여행와서 짐이 많아서 구매는 못한… 이건 가벼워서 3 장이나 샀어요....
원문링크 : 강릉 교동 소품샵 : 물건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예뻐요, 오어즈 O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