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안녕하세요 서유리가 수영복 사진을 해명했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지난 24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팬들이랑 워터밤 수영복 고르고 있었는데 야시시한 방송하는 사람 되어버렸네"라는 해명글을 남겼다.
이어 "기자님들 기사 예쁘게 써주세요.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나는야 오늘부로 대한민국에서 인정한 합법적인 돌아온 싱글이다"라는 글을 올리며 최병길 PD와 이혼 조정이 끝났음을 밝혔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2019년 8월 8살 연상의 최병길 PD와 결혼한 서유리는 결혼 5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달 1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2회에 출연해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리는 "제가 (결혼을) 너무 성급하게 결정했다.
만난 지 4개월 만에 빨리 결혼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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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이혼' 서유리, 화끈한 수영복 자태..."야시시한 방송하는 사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