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안녕하세요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파리 패션쇼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재시는 6일 인스타그램에 "꿈같은 파리 패션 위크에 서게 됐다.
첫 무대라 많이 긴장됐지만, 후회 없는 무대였던 것 같다.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영광스러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런웨이에 선 이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의 쌍둥이 재아 역시 런웨이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아주 조금 자랑스러웠다.
아주아주 조금 멋있었다. 근데 나 심장박동 수 300 찍었고 손 떨려서 내가 찍은 영상들은 다 버렸다.
암튼 그랬다. 나 진짜 긴장 안 했다.
너무 멋있었다. 수고 많았다"며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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