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안녕하세요 20기 정숙이 영호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SBS플러스 ‘나는 솔로’ 지난 15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20기 정숙이 영호에게 본격적으로 어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정숙은 순자와 데이트 후 돌아온 영호에게 먼저 대화 요청을 했고 두 사람은 서로 말을 놓은 뒤 “향수 냄새 되게 좋다”며 먼저 호감을 표현했다. 정숙은 자신이 좋아하는 향수를 자주 썼다는 영호의 말에 “너 그럼 나 100% 꼬실 수 있다”며 영호를 바라봤고, 영호는 “나는 할 말이 하나 있긴 했다”고 입을 열었다. 20기 정숙 /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 bitterpeach.kr 그는 “내가 상대방한테 잘 맞춰주는 편이다 이런 얘기를 했을 때 본인이 ‘그럼 나랑 좀 안 맞아’ 이런 얘기를 했다”고 말했고, 정숙은 “내가?
나 맞춰주는 사람 좋아하는데 잘못 들은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영호는 “사실 외모가 너무 화려했다.
솔로 나라에 온 이유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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