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한 자리서 검증 활발 2024.09.11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한 자리서 검증 활발 - 스마트농업, 노동강도·노동력 줄이고 농작업의 효율성·편의성 높일 수 있어 - 노지 스마트농업 인식 높이고 미래 농업 방향·청사진 제시 - 스마트 농업기술 실용화 및 신속한 확산에 산학연 협력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심해지면서 노지 밭농업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를 해결할 대응책으로 밭작물 기계화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기술이 떠오르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경남 밀양)에 첨단 농업기술을 적용한 노지 스마트농업 콩 성능시험장(테스트베드)을 구축하고 지속해서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스트베드: 연구를 통해 개발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기 전에 여러 기술을 통합적으로 검증하는 시험 장소 지난 2021년 구축한 성능시험장에는 자동 물관리와 스마트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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