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력담당관) 아세안+한·일·중, 브루나이서 인사행정 협력 강화


(국제협력담당관) 아세안+한·일·중, 브루나이서 인사행정 협력 강화

(국제협력담당관) 아세안+한·일·중, 브루나이서 인사행정 협력 강화 한국 대표단 아세안+3 인사행정기관장회의 참석, 청년 공무원 학술대회 관심 촉구 2024.08.07 인사혁신처 정부가 브루나이에서 열리는 ‘제7회 아세안+3(한일중) 인사행정기관장회의(ACCSM+3)’에 참석해 인사행정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인사혁신처(처장 연원정)는 7일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열리는 ‘제7회 아세안+3(한일중) 인사행정기관장회의(ACCSM+3)’에 대표단을 파견해 인사행정 분야 협력방안을 협의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10개국과 한‧일‧중 3개국의 인사행정협력체로, 올해 의장국은 브루나이이다. 지난 2010년 루앙프라방 공동선언 채택을 통해 제도화된 이번 정례협의체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한‧일‧중의 공무원 역량 강화, 공공분야 효율성 제고 등을 목표로 격년으로 개최되며, 상호 협력을 도모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각국은 ‘미래를 대비한 아세안 공공분야 강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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