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누리동(6-1생활권) 청사진 발표 도시성장동력과 쾌적한 정주환경 함께 갖춰


행복청, 누리동(6-1생활권) 청사진 발표 도시성장동력과 쾌적한 정주환경 함께 갖춰

행복청, 누리동(6-1생활권) 청사진 발표 도시성장동력과 쾌적한 정주환경 함께 갖춰 2024.07.18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복청(청장 김형렬)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는 16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누리동(6-1생활권) 북측 마스터플랜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행복도시는 22개 생활권을 단계적으로 개발 중인데, 이번에 생활권 계획을 수립하는 누리동은 해밀동(6-4), 산울동(6-3), 한별동(6-2)에 이어 6생활권에서 마지막으로 계획을 수립하는 생활권이 된다.

누리동은 미호강을 옆에 두고 청주오송에서 행복도시로 진입하는 북쪽 관문역할을 하는 생활권으로, 이번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약 3만 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쾌적한 정주 생활권이자, 행복도시의 다양한 미래기능을 수용하는 첨단지식기반 생활권으로 계획하였다. 누리동 마스터플랜의 특징으로 첫 번째, 행복도시의 북쪽 관문 생활권으로서 비알티를 포함한 다양한 교통수단의 편리한 환승, 진입경관 형성을 위한 특화계획을 ...



원문링크 : 행복청, 누리동(6-1생활권) 청사진 발표 도시성장동력과 쾌적한 정주환경 함께 갖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