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로봇 도입 등 국가유공자 거주 보훈복지시설 첨단화 추진


재활로봇 도입 등 국가유공자 거주 보훈복지시설 첨단화 추진

재활로봇 도입 등 국가유공자 거주 보훈복지시설 첨단화 추진 2024.07.10 국가보훈부 국가보훈부·한국로봇산업진흥원·민간기업, 재활 로봇 도입 등 ‘보훈복지시설 첨단화’ 추진 - 10일(수) 16시 30분, 한양대학교 본관에서 업무협약 체결... 강정애 장관, 손웅희 원장, 기업 대표 등 참석 및 협약 후 로봇 시연 참관도 진행 - 고령 국가유공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및 요양보호사 등 직원 부담 경감 기대 - 강정애 장관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직원 부담 완화를 위해 첨단 인공지능·로봇 보급 확대해 나갈 것”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거주하는 보훈요양원과 보훈원, 복지타운 등 보훈복지시설에 대한 재활 로봇 도입 등 첨단화가 추진된다.

국가보훈부는 10일(수) 오후 4시 30분, 한양대학교 본관(서울 성동구)에서 강정애 보훈부 장관과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3개 민간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보훈복지시설 첨단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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