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80개 새일센터에서 ‘경력단절예방’ 지원 2024.01.11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올해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통해 출산, 양육 등으로 경력단절 상황에 놓인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전국 17개 시‧도 159개 새일센터 중 80개소에서 사업 운영 ㅇ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은 ‘개인’에게는 경력개발, 심리·고충·노무 상담, 멘토링 서비스, 경력단절예방 자문상담(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사·경영·조직문화개선 자문상담(컨설팅), 교육 및 연수(워크숍) 직장환경개선 사업 등을 지원한다. <경력단절예방 사업 참여 사례> 개 인 경력단절 후 5년 만에 재취업에 성공한 ㄱ씨는 직장적응에 어려움을 느끼던 중 새일센터에서 경력단절예방사업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인 ‘직장 내 멘토링 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됨 멘토링 사업을 통해 경력자인 직장 선배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
원문링크 : 전국 80개 새일센터에서 ‘경력단절예방’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