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지역 개방형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 2023.11.24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경북권 거점병원의 소아청소년암 개방형 진료체계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11월 24일(금) 12시,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참여의료기관*과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 경북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파티마병원, 포항성모병원, 국립암센터 보건복지부는 올해 초 발표한「필수의료 지원대책(’23.1.31.)」
및「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23.2.22.)」 이행의 일환으로 서울을 제외한 전국 5개 권역(충청권, 호남권, 경북권, 경남권, 경기권)에 ‘소아암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거점병원을 육성하기로 했다.
경북권역(대구‧경북)에서는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 소속 소아혈액종양 전문의와 병‧의원에서 근무하는 소아청소년암 치료경력이 있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연합해 거점병원의 진료에 참여하는 개방형 소아청소년암 진료모형*을 구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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