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코리아시즌’, 문화로 한국과 영국을 잇다


‘2023 코리아시즌’, 문화로 한국과 영국을 잇다

‘2023 코리아시즌’, 문화로 한국과 영국을 잇다 2023.06.29 문화체육관광부 ‘2023 코리아시즌’, 문화로 한국과 영국을 잇다 - 2023년 한-영 수교 140주년 계기 영국에서 두 번째 ‘코리아시즌’ 개막 - 8월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한국 특집주간 운영, 11월 웨스트민스터 대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류 등 양국 우정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문화교류 기반 구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이하 진흥원)과 함께 ‘2023 코리아시즌’을 영국에서 개막해 한국과 영국을 문화로 잇는다. 문체부는 지난해부터 K-컬처의 확산 잠재력이 큰 국가를 대상으로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집중적으로 개최해, 한국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양국의 문화·인적 교류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코리아시즌’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첫 번째 ‘코리아시즌’을 진행한 멕시코에 이어 올해는 한-영 수교 140주년과 세계적 축제인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의 한국 특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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