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명동·강남에서 짐 부치고 빈손으로 인천공항 간다 도심 속 빈손여행 서비스 확대… 현재 홍대·인천 → 명동·강남으로 확대 2024.11.27 국토교통부 서울 명동·강남에서 짐 부치고 빈손으로 인천공항 간다 - 도심 속 빈손여행 서비스 확대… 현재 홍대·인천 → 명동·강남으로 확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지드랍(Easy Drop) 서비스’ 를 서울 명동과 강남으로 확대한다. ㅇ 이 서비스는 공항이 아닌 장소에서 수하물을 미리 위탁하고 해외 도착지 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현재 이지드랍 서비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용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지점은 ’10년 도심공항터미널을 시작으로 홍대(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호텔, ’23.12월)·인천(인스파이어 리조트, ’24.6월 /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24.11월)으로 확대해 왔다. 11월 28일 개장하는 명동 지점은 명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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