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피해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진술조력인 14명 신규 양성


법무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피해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진술조력인 14명 신규 양성

법무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피해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진술조력인 14명 신규 양성 2024.08.30 법무부 법무부는 ’24년 8월 ‘진술조력인 신규 양성교육’ 과정을 정상 이수한 14명에게 진술조력인 자격을 최종 부여, 진술조력인 14명을 신규 양성하였습니다. 신규 양성으로 인하여 194명으로 증가하게 된 진술조력인은 올해도 2,074건의 활동*으로 사회적 약자인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범죄 피해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 (’20년) 2,684 → (’21년) 4,184 → (’22년) 3,822 → (’23년) 4,231 → (’24년 6월) 2,074건 진술조력인은 교회 집사가 지적장애 3급의 피해자를 집에 데리고 가 성폭행한 사건, 어린이집 교사가 만 3세의 아동을 밀어 넘어뜨려 쇄골 골절 상해를 입힌 사건 등 다양한 사건의 수사・재판 과정에서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피해자들이 안정된 상태로 피해사실을 진술할 수 있도록 조력하여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데 앞장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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