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이 만들어가는 성장 이야기, ’24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52개소 선정


지역 주민이 만들어가는 성장 이야기, ’24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52개소 선정

지역 주민이 만들어가는 성장 이야기, ’24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52개소 선정 2024.07.31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24년 관광두레 사업 지원 대상을 공모하고, 24개 지역의 주민사업체 52개소를 선정해 발표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체험이나 식음, 기념품, 여행, 숙박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2013년에 시작해 2024년 7월 현재 52개 기초지자체의 주민사업체 216개소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4일까지 진행한 공모에서는 주민사업체 151개소가 신청한 가운데 서류평가(6. 11.~13.), 온라인 교육 및 현장실사(6. 20.~7. 12.), 발표평가(7. 16.~19.)를 거쳐 최종 52개소를 선정했다. 사업 분야 체험이 54%로 가장 많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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