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항공훈련센터, 시뮬레이터로 훈련한 헬기 조종사 300명 넘어서


산림청 항공훈련센터, 시뮬레이터로 훈련한 헬기 조종사 300명 넘어서

산림청 항공훈련센터, 시뮬레이터로 훈련한 헬기 조종사 300명 넘어서 2024.07.22 산림청 산림청 항공훈련센터, 시뮬레이터로 훈련한 헬기 조종사 300명 넘어서 - 헬기조종사 338명이 지구 두 바퀴 반 거리를 시뮬레이터로 훈련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7월 22일, 산림항공훈련센터의 시뮬레이터로 비행훈련한 헬기 조종사가 338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원주시 호저면에 문을 연 산림항공훈련센터는 산림청뿐만 아니라 산불에 공동대응하고 있는 소방청, 경찰청, 국립공원공단과 지자체 산불임차헬기 조종사를 대상으로 시뮬레이터 비행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개소 9개월 만에 비행훈련시간 694시간을 달성한 시뮬레이터 비행훈련은 기종별 비상절차, 계기비행 자격 취득 및 자격유지, 합동산불진화 절차 등 기관별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 694시간은 시뮬레이터 실제 기종(KA-32T)의 순항속도(150km/h)로 지구를 약 두 바퀴 반의 거리를 비행한 시간에 해당 평소 경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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