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비축 원자재 이용 혁신·수출·강소기업 8개사 지정


조달청, 비축 원자재 이용 혁신·수출·강소기업 8개사 지정

조달청, 비축 원자재 이용 혁신·수출·강소기업 8개사 지정 2024.07.01 조달청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24년 비축 원자재 이용 혁신․수출기업 및 강소기업을 모집한 결과, 8개사가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공급망 위기에 대비하여 산업 기초금속인 비철금속 6종(알루미늄, 구리, 니켈, 아연, 주석, 납)을 비축하고 있다.

평시에는 이를 상시 방출하여 국내 기업들의 안정적인 조업을 돕고 있으며, 특히 경쟁력 있는 우수기업에 대해 비축물자 방출 과정에서 각종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한 달간 나라장터를 통해 진행된 모집공고에서는 13개 기업이 지원했고, 심사를 거쳐 8개 기업(혁신․수출기업 3개사, 강소기업 5개사)이 지정되었다. 【’24년 혁신․수출기업 및 강소기업 지정 결과】 지정 분야 ‘24년 신규 지정 기업(8개사) 기존 지정 기업 ①혁신∙수출기업 주식회사 에이치브이엠, 한미전선(주), 수림산업(주) 14개사 ②강소기업 미래금속, 주식회사 산우, 지엠금속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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