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차장, 환자용 식품 개발 적극 지원 위한 제조현장 방문 2023.12.22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김유미 차장은 12월 22일 환자용 등 특수의료용도식품(이하 ‘환자용 식품’) 제조업체인 정식품 청주공장(충북 청주시 소재)을 방문해 제조현장을 살펴보고, 환자용 식품을 제조하는 4개 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주)정식품, 대상웰라이프(주), 한국메디칼푸드, 매일유업(주) 이번 방문은 식약처가 작년 7월 발표한 ‘식의약 행정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환자용 식품 유형 확대’의 성과를 중간 점검하고, 환자용 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바이오 헬스 신기술 유망분야의 규제를 혁신하여 국내 산업을 지원하고 안전이 담보된 신기술의 혜택을 국민이 누릴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22.7월 발표) 식약처는 다양한 질환 맞춤형 환자용 식품의 개발로 환자 등 소비자의 선택권이 확대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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