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폐배터리 재생원료 인증 시범사업 추진… 환경부·업계 협약 2024.03.26 환경부 전기차 폐배터리 재생원료 인증 시범사업 추진… 환경부·업계 협약 - 니켈, 코발트 등 핵심광물 공급을 통한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5개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과 함께 전기차 폐배터리 재생원료 인증 시범사업 추진 협약을 3월 26일 오후 엘더블유(LW)컨벤션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 성일하이텍, 에코프로씨엔지, 포스코HY클린메탈, SK에코플랜트, 에너지머티리얼즈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강명 성일하이텍 대표,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 임지우 포스코에이치와이(HY)클린메탈 대표, 박경일 에스케이(SK)에코플랜트 대표, 박용한 에너지머티리얼즈 상무,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이사가 참석한다. 유럽연합(EU) 등 주요 선진국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제품을 생산할 때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특히 폐배터리를 재활용하여 재생원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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