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운전으로 안전은 올리고 배출가스는 줄이고 2023.09.26 환경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7일부터 이틀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3곳(기흥, 안성 및 행담도)에서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한 대국민 실천운동(캠페인)을 진행한다. * 9.27(수) : 기흥 및 안성휴게소(부산방향), 9.28(목) : 행담도 휴게소 이번 실천운동은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 및 정착으로 운전자의 운전 습관을 개선하여 안전은 올리고 에너지 절약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기질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실천운동은 환경부와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최하고 (사)녹색교통운동이 주관하며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를 통해 진행된다.
실천운동은 국민이 쉽게 이해하면서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친환경운전 4가지 약속’을 중점적으로 알린다. 친환경운전 4가지는 3속(과속, 급가속, 급감속) 위험운전 하지 않기, 스마트운전앱 사용하기, 트렁크는 가볍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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