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 불편 문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3.07.20 국토교통부 < 보도 내용 (채널A, 7.19) > “같은 길인데 마일리지 5배 차이”..이용자 분통 ㅇ 같은 거리를 이동함에도 불구하고 적립액이 제각각이며, 적립에도 몇 달씩 걸리다보니 이용자 불만....국토부는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걷거나 자전거 등으로 이동한 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사업으로, ①출·도착 버튼 입력(GPS 활용), ②즐겨찾기 구간 설정, ③도보수 측정(이용자 동의시)의 방식으로 이동한 거리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거리를 이동함에도 적립액이 차이가 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은 실제 이용자가 이동한 거리를 정확히 산출하는 데까지 일정 기간이 소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ㅇ 실제 이동한 거리를 산출하기 전에 이용자가 적립 내역을 확인하는 경우에는 기본 적립금(일반 50원, 청년·저소득층 70원)만 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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