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안보를 뒷받침할 국산밀 공공비축 작년보다 3.5천톤 늘어난 2만톤 수매


식량안보를 뒷받침할 국산밀 공공비축 작년보다 3.5천톤 늘어난 2만톤 수매

식량안보를 뒷받침할 국산밀 공공비축 작년보다 3ㅊ.5천톤 늘어난 2만톤 수매 2023.04.25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국산 밀 수급안정과 식량안보를 위한 2023년 국산 밀 공공비축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발표하였다. 농식품부는 국산 밀의 안정적 생산·공급을 유도하고 소비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매년 국산 밀 공공비축을 확대하고 있다. * 밀 비축물량(톤): (’20) 853 → (‘21) 8,401 → (’22) 16,561 → (’23p) 20,000(21%증) 올해 공공비축 계획물량은 전년(16.5천톤)보다 3천5백톤 늘어난 2만톤이며, 매입품종은 국내 밀 생산농가에서 주로 재배하고 있는 금강, 새금강, 조경, 백강 4개 품종이다.

매입가격은 민간 매입가격과 동일한 40당 39,000원(일반 ‘양호’ 등급)이다. 올해 공공비축 매입은 비축물량 증가 및 농가의 건조·저장기간 단축 등 농가 편의를 위해 전년(6.22.~7.31.)보다 1주일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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