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0회 올해의 광고상’ TV광고 부문 대상 수상 2023.03.24 보건복지부 금연광고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제30회 올해의 광고상’TV광고 부문 대상 수상 - 2022년 한 해 금연광고·캠페인, 총 12개의 국내 광고상 수상 쾌거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현장)은 3월 24일(금) 오후 4시 한국광고문화회관(서울 잠실)에서 열린 ‘제30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2022년 첫 금연광고인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편이 TV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광고학회가 주최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 홍보, 마케팅 등의 전문가들이 심사하는 광고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독창성과 적합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3단계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인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편은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인식이 흡연자의 자기합리화일 뿐이라는 사실을 조명하며, 핵심 메시지인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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