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 '음흉'하게 여성신발 냄새 맡던 경찰…이번엔 상가서 음란행위로 또 적발 [저녁뉴스] '음흉'하게 여성신발 냄새 맡던 경찰…이번엔 상가서 음란행위로 또 적발](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zMTlfMjk1/MDAxNjc5MjIzMzU1MTMx.iS4J9Fqrh9Xf8_8qYrQhz6PUQ4rtpfp98nfZm0V4lRMg.f52OX8mOXbl4i7fmSJCXZm6cQQYTwRmkjRMtPujL8ewg.PNG.ash1106/image.png?type=w2)
'음흉'하게 여성신발 냄새 맡던 경찰…이번엔 상가서 음란행위로 또 적발 인천 지역 한 경찰서에 근무하는 현직 경찰관이 상가 지역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해당 경찰관은 앞서 지난해 6월에도 인천시 서구 모 학원에서 신발장에 있는 여성 신발 냄새를 맡다가 건조물 침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https://vodo.kr/fDnEmtJ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자율화, 20일부터 적용돼... '2년 5개월 만에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코로나19 확산세가 완만해지면서 대중교통과 마트 내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20일부터 해제된다. https://vodo.kr/RRcFqcD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자율화, 20일부터 적용돼... '2년 5개월 만에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자율화, 20일부터 적용돼... '2년 5개월 만에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코로나19 확산세가 완만해지면서 대중교통과 마트 내 약국에서의 마스크 vodo.kr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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