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예산 30.3조원…미래 경쟁력·취약계층 노동시장 진입 중점_고용노동부


일자리 예산 30.3조원…미래 경쟁력·취약계층 노동시장 진입 중점_고용노동부

일자리 예산 30.3조원…미래 경쟁력·취약계층 노동시장 진입 중점 신산업·전략산업 직업훈련 확대…기업·구직자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2023.01.02 고용노동부 올해 정부 일자리 예산이 30조 3481억원 규모로 확정됨에 따라 각 부처는 미래 경쟁력 확보와 고용취약계층 노동시장 진입 등을 적극 추진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올해 일자리 예산은 전년도 대비 3.9% 감소한 규모로, 24개 부처(청)의 181개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직업훈련분야가 전년 대비 10% 증가했으며 고용장려금은 코로나19 회복 기조에 따라 조정했다. 직접일자리는 총 104만 4000명으로 소폭 증가했고, 장애인 고용관련 투자를 확대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도 강화했다.

신산업·전략산업 및 맞춤형 직업훈련 확대 ‘첨단산업·디지털핵심실무인재 양성사업’ 등을 통해 디지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재직자의 디지털분야 전환교육을 지원한다. 반도체는 폴리텍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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