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려진 안전모 새 제품으로 탄생하다 2022.12.07 고용노동부 버려진 안전모 새 제품으로 탄생하다 국내 최초 폐안전모 활용 업사이클링…7일(수)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산업현장에서 버려진 안전모가 새로운 안전용품으로 만들어진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 이하 ‘공단’)은 7일(수), 울산광역시, 한국철도공사, 사회적기업 우시산, 주식회사 한국몰드와 함께 안전과 환경을 위한 「폐안전모 업사이클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폐안전모 업사이클링 다자간 업무협약 - 일시 및 장소: 2022. 12. 7.(수) 14:00~14:30, 울산시청 본관 7층 상황실 - 참석자: 안전보건공단 송병춘 경영이사, 울산광역시 서정욱 행정부시장, 한국철도공사 원종철 미래전략실장, 우시산 변의현 대표, 한국몰드 최규남 대표이사 폐안전모 업사이클링이란 산업현장에서 버려진 안전모를 수거, 파쇄, 전처리한 후, 신소재를 주입하여 새로운 상품으로 제작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참여기관 간 산업안전과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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